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은 어느새 수천 장이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저장 공간은 금세 부족해지고, 실수로 삭제되거나 기기를 잃어버리면 소중한 추억을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.
그래서 클라우드 사진 백업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이제는 필수가 되었죠.
오늘은 대표적인 두 서비스인 구글 포토(Google Photos)와 아이클라우드(iCloud)를 2026년 기준으로 비교해드립니다.
1. 기본 제공 저장 용량
- 구글 포토: 구글 계정당 15GB 무료 제공 (Gmail, 드라이브와 통합)
- 아이클라우드: 애플 계정당 5GB 무료 제공 (모든 iOS 기기와 공유)
→ 구글 포토가 무료 용량 면에서는 더 유리합니다.
2. 자동 백업 기능
- 구글 포토: 안드로이드 및 iOS 모두 자동 백업 가능
- 아이클라우드: iOS 기기에서만 자동 백업, 안드로이드는 공식 지원 없음
→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구글 포토가 필수이며, iOS 사용자도 둘 중 선택 가능
3. 사진·영상 화질 및 압축
- 구글 포토: 기본은 원본 화질, 저장 공간 줄이기 옵션도 제공
- 아이클라우드: 원본 그대로 저장 (기기와 완벽 연동)
→ 둘 다 고화질 백업 가능, 다만 구글 포토는 저장 공간 최적화 옵션이 유리할 수 있음
4. 요금제 및 가격 비교 (2026년 기준)
- 구글 One 요금제: 100GB(월 약 2,500원), 200GB(월 약 3,800원), 2TB(월 약 11,900원)
- 아이클라우드+: 50GB(월 약 1,100원), 200GB(월 약 3,900원), 2TB(월 약 11,900원)
→ 가격은 거의 유사하지만, 애플 생태계 사용 여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.
5. 사진 검색 및 편집 기능
- 구글 포토: 인공지능 기반 검색 기능 우수 (예: ‘강아지’, ‘서울’로 검색)
- 아이클라우드: 사진 앱과 연동되어 간편하지만 검색은 상대적으로 단순함
→ AI 기반 정리와 검색은 구글 포토가 앞섬
6. 기기 연동 및 접근성
- 구글 포토: 웹, 안드로이드, iOS 모두 지원. 어떤 기기에서도 접근 가능
- 아이클라우드: iPhone, iPad, Mac에 최적화되어 있지만, Windows 또는 안드로이드에서는 제한적
→ 여러 기기에서 사진 확인하려면 구글 포토가 편리
7. 보안 및 프라이버시
- 양쪽 모두 이중 인증, 암호화된 데이터 전송을 지원
- 애플은 ‘프라이버시’ 중심, 구글은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 중심
→ 민감한 정보 위주라면 아이클라우드를, 편의성 중시라면 구글 포토를 추천
결론: 어떤 클라우드를 선택해야 할까?
두 서비스 모두 장단점이 뚜렷합니다.
- 아이폰 사용자 & 애플 생태계 활용 → 아이클라우드 권장
- 안드로이드 사용자 또는 다양한 기기 사용 → 구글 포토 권장
- AI 기반 검색/정리를 원할 경우 → 구글 포토 우세
- 사진을 원본 화질로 깔끔히 저장하고 싶을 경우 → 아이클라우드 우세
자신의 사용 환경과 목적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소중한 추억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, 지금 바로 클라우드 백업 설정을 확인해보세요!